안녕하세요.
인터파크 안전거래센터입니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17년 안전성 조사계획에 따라 신학기에 수요가 높은 학생용품과 생활용품에 대해 안전성 조사를 실시하고,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17개 업체 18개 제품에 대해 리콜조치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당사는 모니터링을 통해 리콜상품이 확인될 경우 판매중단 등 조치 예정이오니 판매자님께서도 하기 대상품 확인하시어 리콜상품이 판매되지 않도록 협조 부탁드립니다.
인터파크는 보다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전자상거래 문화를 위해 앞장서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