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SSG.COM입니다.
'휴대용 예초기' 는 잡초나 잔디를 정리하는데 손쉬워 널리 사용되지만,
날카로운 날을 고속으로 회전시키는 구조로 신체의 베임·절단 등 상해사고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추석 전 성묘철인 8~9월에 예초기 안전사고가 집중적으로 발생되고 있으며,
매년 70건 이상의 예초기 사고사례가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 접수되고 있습니다.
소비자 안전 사고 예방을 위해 동일·유사 제품 판매 시, 하단 <예초기 사용 관련 주요 주의문구> 참고하시어
판매페이지에 '사용 시 주의문구(보호장구 착용, 예초기 보호덮개 부착 등)내용을 강조 표시'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